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국의 철도 환경 (문단 편집) === 주요 [[철도회사]] === [include(틀:북아메리카의 Class I 철도 회사)] [[미국]]에서 철도 회사는 노동 등의 규제 관계상 운송 수입에 따라 Class I, II, III (1,2,3)으로 분류된다. 1991년 가치 환산으로 2억 5,000만 [[미국 달러|달러]] 이상[* 2014년 환산액은 4억 7,575만 달러.]이 Class I의 기준이다. 또한 미국 철도는 캐나다 및 멕시코와 직통운전이 활발하기 때문에 이들 국가의 철도 회사도 미국 내 사업 규모에 따라 규제 대상이 된다. 암트랙은 규모로 보아 Class I을 충족하지만[* 2016년 매출액 32억 달러. 단 연간 결손이 10억달러를 넘는다. 마찬가지로 MTA, MBTA 등 광역교통기관도 대상에서 빠진다.] 규제 기관인 Surface Transportation Board (STB)의 정보 제출 및 공개에 빠져 있다. STB 관리 대상 Class I 철도 회사는 2015년 기준 이하 7개사이며 이 중 2개는 캐나다 기업의 미국 자회사이다. (괄호 안은 리포팅 마크) * [[BNSF]] (BNSF) * [[CSX]] (CSXT) * [[캐네디언 내셔널#s-3|그랜드 트렁크]] (GTC) * [[캐네디언 퍼시픽|수 라인]] (SOO) * [[캔자스 시티 서던]] (KCS) * [[노포크 서던]] (NS) * [[유니온 퍼시픽]] (UP) * [[암트랙]] (AMTK) [[캐나다]]는 연 수익 2억 5,000만 [[캐나다 달러]]를 경계로 Class I과 II를 나눈다.[* 단 하나의 주 내에서 영업하는 회사는 아예 연방 규제 대상이 아니다.] 미국과 달리 캐나다의 여객철도를 운영하는 VIA Rail은 Class I으로 명기되어 있으나, 미국의 Class I 기준에는 못미친다.[* 2015년 매출액은 2억 9,778만 캐나다 달러.] * [[캐네디언 내셔널]] (CN) * [[캐네디언 퍼시픽]] (CP) * [[VIA Rail]] (VIA) [[멕시코]]는 공식적인 등급이 없으나, 아래 2사는 미국 Class I 기준을 충족하여 미국철도협회 (AAR) 통계에서 흔히 언급된다. 캔자스 시티 서던 멕시코는 미국 회사의 자회사이며, 페로멕스는 미국 내 영업이 없어 실질적 의미는 없다. * [[페로멕스]] (FXE) * [[캔자스 시티 서던|캔자스 시티 서던 멕시코]] (KCSM)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